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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2013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


책소개



영원의 도시 로마에서 EU의 수도 브뤼셀까지

유럽 열네 나라의 열여덟 개 도시를 선정해 각 도시의 역사적 형성 과정과 함께 유럽연합체제 아래서의 새롭고 특별한 역할을 조명하고 있다. 1부에서는 ‘도시의 유럽: 유럽 역사의 증인’이라는 주제 아래, 찬란한 고전 문명을 담고 있는 아테네, 영원한 제국의 수도 로마, 시대정신을 선도하는 계몽의 수도 파리를 필두로 하여 유럽의 냉전과 통일을 상징하는 베를린, 빈, 바르샤바, 부다페스트, 런던, 스톡홀름 등 유럽 각국의 전통적인 수도들을 통해 통합 유럽을 이야기한다. 이 수도들은 유럽통합 이전부터 고대 및 중세 이래 유럽을 대표하던 도시들이다. 특히 근대 초 절대주의 왕국 및 뒤이은 국민국가 형성 시기에 각국의 핵심 도시로서 유럽의 국가 간 체제의 핵심을 이루고 상호 연계되는 역사 발전을 주도했다. 이 도시들은 오늘날 유럽연합의 형성 과정에서도 도시 간 네트워크의 핵심도시들로 유럽통합의 두 가지 모토 중의 하나인 ‘다양성 안에서 통일’을 추동하고 있다.

2부에서는 ‘유럽의 도시: 유럽 문화의 새로운 허브’라는 주제 아래, 기독교 유럽의 대표 순례길이 위치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낀 약소국이라는 역사적 숙명을 벗어나 통합 유럽을 주도하는 브뤼셀과 룩셈부르크 등을 포함하여 베르됭, 스트라스부르, 헤이그, 제네바, 바이마르, 프랑크푸르트 등 통합 유럽의 정체성을 담고 있거나 새로운 유럽의 특성을 가장 잘 대표하는 도시들을 선정하였다. 특히 2부의 도시들은 무엇보다도 유럽연합의 보편성, 특히 ‘초국가적’ 성격을 잘 드러내는 도시들로서, 유럽통합의 또 하나의 모토인 ‘통일 안에서 다양성’을 충실히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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